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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회원님들 꼭 좀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정아
날 짜
09-04-19 10:38
조회(4182)
저는 경북사찰의 신도입니다
몇일전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 이렇게 올립니다
 
사찰로 아침 8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70넘은 어르신인데 노부부가 사신다고 하시면서
사찰에 기부를 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큰사찰은 아니고 조그만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사찰엔 기부를 않하고 작은사찰에 절을 지어주고 싶다며
김천역에서 만났습니다
키가 자그마하시고 깨끗한 옷차림에 허리가 약간 굽어신 어느누가봐도 평범한 할아버지 였습니다  차에 모시고 저희 사찰로 모시고 가는데 충북영동으로 몇일전 이사를왔는데 그전에 살던 곳에서 농장을 하시다 그농장을 다팔았는데 보상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죽을날이 얼마않남았다며 좋은일을 하고싶다며 절을 한번보고나서 다음날 기부하신다구요
 
저희는 진짜 믿었습니다 허리 굽으신 어른이 아들하나 있고 8살차이나는 집사람과 둘이 살고 있다며 자기를 아버지같이 모셔주셨음 하신다며 말씀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절의 스님과 총무와 전 믿고 다시 김천역에 모셔다 주었습니다
점심전이라 역앞에 식사를 했습니다
가족들 신상명이랑 전화번호랑 다적어주셨습니다 당연히 거짓으로 적었겠죠
 
스님과 제가 자리를 비켰을때 총무에게 내일 만나 돈을 조금 집어줄테이까 절운영잘하라며
그러자 총무님은 그럴돈있으면 절에 기부하시라고 하셨답니다
가시는길에 큰돈이라 은행에 갈시간이 없었다며 현찰 조금있으면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총무님 돈은 아니고 절돈이라며 100만원을있다며 그랬더니 그거 주면 낼 만나서
다준다고 하셨다고 ..........
그러자 총무님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80 다되가는 어르신이고 배운사람 같이 말씀도 잘해서 믿었다는겁니다
 
담날 전화통화해서 만나자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러곤 전화가 없었습니다
큰 사기꾼은 아니고 절에 다니면서 기부한다고 조금씩 돈뜯어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이글 읽으시고 혹 저희처럼 그런일 당하지 않게 몇자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기꾼들을 봤지만 부처님 상대로 이렇게 사기치는 놈은 처음봤습니다
나이먹고 죽어서 천벌을 어찌다 받을라고 그러는지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진을정사
  09-09-13 18:35 
안녕하세요
저도 2년전에 그런종류한데 2백만원 당했습니다
세상을 믿을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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