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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비둘기 평화시대 끝
글쓴이  선장
날 짜
09-03-24 10:05
조회(4959)
환경부, 내달 '유해 야생동물' 지정… 포획·퇴치 근거 마련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비둘기의 신분이 '평화의 상징'에서 유해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또 신분 하락에 따라 배설물과 깃털 등으로 도시의 흉물이 된 집비둘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대적 구제대책이 가능해진다.

환경부는 22일 집비둘기를 과수ㆍ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까치, 멧돼지 등과 함께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하는 내용의 '야생 동식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해당 지자체는 전문 포획인을 고용해 포획하고도 집비둘기를 보호하도록 규정한
현행 법에 따라 마리당 3만~4만원에 달하는 거세 수술을 한 뒤 풀어주는 등 소극적으로
대처해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법제처가 내린 '집비둘기는 야생동물'이라는 유권 해석의 후속
조치의 하나로 집비둘기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건물과 시설물에 피해를 주는 집비둘기를 각 지자체가 적극
포획 및 퇴치에 나설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다음달 9일까지 이해관계자 집단의 의견을 수렴한 뒤 큰 반대가 없을 경우
곧바로 개정된 시행규칙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4월 중순부터는 도심 비둘기에
대한 대대적인 구제대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철환 기자
선장
  09-05-09 09:58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가  6월부터는 유해동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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