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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샤머니즘(巫)이란
글쓴이  선장
날 짜
09-02-05 12:48
조회(5092)
수련
 
샤머니즘(巫)이란 ?
 
'巫'라는 글자를 보면 그 뜻이 눈에 보인다.  몸이 하나가 있다.
그 몸이 '二'이다.  그 몸에 칸막이를 해서 방을 두 개 만들었다.
그것이 '工'이다.

이제 그 한 칸에 원래 그 몸이 임자인 사람의 영혼이 들어 산다.
근데 '人'인 둘이다.  나머지 하나는 그의 조상령이 들어선 것이다.
그래서 '巫'인 것이다.
 
즉 몸 하나에 후손과 그 조상의 영혼이 둘, 들어앉아 있게 되는 것이 무당인 것이다.

 '빙의현상'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좀 심하게 빙의된 경우)
몸에 들어와 자리잡으려는 귀신, 즉 그 의 조상은 어떤 조상인가?

흔히 무당집에 가면 '**동자','**선녀'하는 식으로 써 붙인 간판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그 무당에게 붙어 있는 조상령이 계집애나 사내아이 때 죽은 사람의 영혼이 와 있는 것이다.
그 철부지가 살았을 때  부모나 할머니가 하는 것을 보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꼭 어린아이 귀신이 아니더라도 나이는 들었으나 철이 덜 든 사람의 령은 이렇게 후손의 몸에 붙어
무당을 만드는 수가 더러 있다.

이렇게 나이는 들었으되 철이 덜 든 귀신은 자기가 '**산신' 혹은 '**도사'라고 거짓말 하며 들어앉는다.
만약에 후손이 무당 짓을 하지 않으려 하면 심하게 매를 때려 병신을 만들거나 아예 목숨을 거두겠다고 겁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 무당 짓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마지못해 하게 된다.

내림굿을 하고 신당을 차려 정식으로 그 조상을 모시면 귀신인 조상은 처음
얼마동안은 귀신같이 점도 보고 병도 고친다.

그러나 후손의 정성과 기도로 자기의 원을 풀어 가면서 그것이 하늘에 거역하는 짓이며
천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따라서 차츰 자기의 능력을 거두게 된다.

무당의 처지에서 보면 점점 신통력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안타까워 무당은 명산대천을 찾아 더욱 정성껏 치성을 드린다.
이것을 무당을 부리는 귀신인 조상이 바라는 바이다.

치성이란 일심정성 하늘에 비는 행위이며 다른 말로 대자연과 파장을 맞추는 행위다.
하늘과 파장이 맞으면 우주의 기를 받을 수 있다.
무당의 몸으로 우주의 기를 받으면 무당에 씌어 있는 조상 귀신은 그 기를 자기가 가로 채어서
그의 고통과 어두움을 해탈하는 데 쓴다.
 
 
사람의 눈에는 실제로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볼 수 있는 파장 영역을 가시광선(400~740nm)이라고 합니다.)
파장의 범위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380∼770nm 입니다.
 
단색광인 경우 700∼610nm는 빨강, 610∼590nm는 주황, 590∼570nm는 노랑,
570∼500nm는 초록, 500∼450nm는 파랑, 450∼400nm는 보라로 보이죠.
 
빨강보다 파장이 긴 빛을 적외선(740nm이상), 보라보다 파장이 짧은 빛을 자외선(400nm이하)이라고 하죠.
대기를 통해서 지상에 도달하는 태양복사의 광량은 가시광선 영역이 가장 많으며,
사람의 눈의 감도(感度)가 이 부분에서 가장 높은 것은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빛은 적외선 - 가시광선 - 자외선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사물의 에너지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습니다.
 
사람보다  귀신은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볼 수가 없으며,
또한 벽과 같은 장애물을 마음대로 통과합니다.
 
흔히들 개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개는 인간보다 높은 파장의 사물을 봅니다.
귀신이 인간보다 높은 파장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당연한 결과이지요.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반드시 개를 묶어 둡니다.
개가 조상귀신을 보고 짖으면 좋지않다고 하니까요.
 
개의 눈에는 칼라는 보이지 않습니다.
흑백만 보이지요. X-ray 촬영기가 사진을 찍으면 흑백으로만 찍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중국 구화산에서 수행하시다  지장왕보살이 된 신라시대 김교각 스님도 삽살개를
반려견으로 데리고 가셨지요..
 
잡귀신을 물리치시려면 '술래(戌來)잡기'를 하세요
개를 방치하고 버리지말고 키우시라는 뜻입니다.
(무당은 잡신이라도 무당집에 있게 하려고 반려견 있는것을 싫어 합니다)
 
잡신을 물리치고 정령을 원하신다면 반려견과 함께 수행해보세요.
요즘 불쌍한 유기견이 많습니다 (각 지역 구청 관할 보호소)
 
지난해는 보호소에서 한달동안 보호하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시켰는데..
요즘은 기한이 일주일 입니다.....7일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시킵니다
 
방생..살아있는 생명..살고싶어서 애처로운 눈빛으로 당신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그렇게 인간에게 애원하는 눈빛을 보내건만.... 안락사주사한대 돌아옵니다..
 
자비방생하는 마음으로.. 헌신적 숙명을 타고난 반려견..
 사람들을 좋아하고 따랐던  유기견을 후원해주세요 ..
 
각 지역의 보호소 유기견은 임시 보호하는 것도 됩니다.. 주인이 나타날때까지...
안락사만 피하게 며칠이라도 보살펴주면 안될까요???..
 
  • 애린원      후원을 원하는 곳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위치, 유기동물 보호시설, 자원봉사 및 후원안내, 사진 수록.
    http://www.aerin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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