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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리 역사의 혼(정신)은 종교
글쓴이  선장
날 짜
08-09-19 13:01
조회(4026)
우리역사의 시작은 약 1만여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서양의 고고학자들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약 1만여년 전 베링해협이 연결됐을 때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들의 박물관에 가면 우리 나라에 와 있는 것 같다고 하지요, 천하대장군, 지하 여장군과 같은 장승도 있고 나막신, 짚신, 언어도 우리말과 비슷한 말이 많습니다.

1만년전 중앙아시아 일대에 12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환인 1세이신 안파견 환인부터 12세 지위리 환인까지 열두 분이 3301년 동안 통치했던 나라가 있었고, 그때의 종교가 인류의 뿌리 종교인 신교(以神說敎) 였습니다. 
 
그리고 약 6천년 전 동아시아 일대에 배달국 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환웅 1세이신 배달 환웅부터  18세 거불단 환웅까지 열 여덟 분이 1565년 동안 통치했던 나라 (우리 나라를 전에는 가끔 배달민족,  배달의 자손, 배달의 기수... 등등) 그 때의 종교가 배달교 였습니다.

그리고 약 4,300여년전 만주일대에 있었던 고조선(단군 조선)을 단군 1세인 왕검부터 47세이신 고열가 단군까지 마흔 일곱분이 2096년 동안 통치 하셨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는 조선 숙종 1년(1675년 을묘)에 제작된 진본으로서 [규원사화]가 있는데 그 책에 다음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단군 1세 왕검에게 네 명의 아들 부루, 부우, 부소, 부여가 있었는데, 맏아들 부루는 2세 단군이 되었습니다. 
민간에 부루단지 혹은 업주가리라 하여 단지에 햇곡식을 담아 집안에 정성스레 모셨는데 2세 단군 부루의 공을 기리는 풍습이었습니다.
또 셋째 아들'부소(부시)가 처음으로 마른 쑥을 재료로 돌을 부딪쳐 불을 폈는데, 그 돌을 부싯돌, 부시철, 부싯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덟 명의 대신(大臣)중 농사를 관장한 사람이 고시(高矢) 씨였다. 지금도 들에서 밥을 먹기 전 '고시레'라고 하며 밥을 던지는 풍습이 내려 오는데 高矢氏(고시씨)에 대한 예(禮)를 표시한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종교가 풍류도 였지요.
통일신라 때 고은 최치원 선생께서도 난랑비 서문에서 풍류도는 유교, 불교, 기독교의 뿌리 종교 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역사를 알고, 우리 혼(정신), 종교를 알게 되면 신교-배달교-풍류도까지는 인류 뿌리문화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일제 시대 때,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께서도 동아일보 기자와의 대담에서 일찌기 동방의 등불이었던 조선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입니다.
그후 화랑도, 문무도, 선비도, 고려의 팔관회로 맥이 이어져 내려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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