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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교회와 국회만 잘하면된다???
글쓴이  선장
날 짜
08-08-20 04:03
조회(3988)
광복의 기쁨, 오늘날의 대한민국 주신 하나님께 감사
  2008/08/15 02:38, 조회 : 57



▲국회조찬기도회와 국가조찬기도회는 공동주최로 광복절기념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뉴스미션

정부수립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와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이를 기념하는 기도회를 14일 개최했다.

여야 국회의원 20여 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8ㆍ15광복절기념 조찬기도회’에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김삼환 목사 “교회와 국회만 잘하면 된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마음과 손을 하나님께 들자’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어려운 시절을 거쳐서 이렇게 올림픽 3위까지 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삼환 목사는 기도회에 참석한 정치인들에게 긍정적인 말로 국민에게 희망을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지난날을 어둡고 나쁘고 슬프게만 바라보기 때문에 오늘의 현실에 절망하고 불평한다”며 “개인이든 국가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말로 먹고사는 ‘교회’와 ‘국회’가 언어문화 핸들을 바로 잡아가면 된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국회 개원 위해 기도해 달라”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최근 국회가 개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기도를 요청하면서도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국회에는 의장과 부의장밖에 없고, 의원은 있지만 국회는 없는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최근 건국절 논란으로 말문을 열면서 “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역사적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데, 광복절을 이상한 점으로 변질시키는 것은 온당치 않은 일”이라면서 논의가 일고 있는 여당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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